왕초보잔디 홈으로 이용문의 구매방법 사이트맵
잔디판매 자재판매 서적판매 시공의뢰 관리의뢰 컨설팅의뢰 연구의뢰 골프장개발 교육 잔디와사귀자!
충해 방제의 목적
잔디밭의 충해는 대부분 애벌레 피해입니다. 애벌레가 왕성하게 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쉽게 방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잔디밭의 변화를 매일 관찰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충의 종류
종류 증상 농약
풍뎅이류 한국잔디의 경우 봄또는 7-8월 갑자기 잔디 생육이 나빠지고 황화현상이 나타나면 풍뎅이 애벌레가 잔디뿌리를 갉아 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로메 유제
메프 유제(스미치온)
에토프 유제
밤나방류 밤나방류 애벌레가 잔디잎을 하룻밤 사이에 포복경만 남기고 모조리 먹어치웁니다. 6-8월에 제초제 살포시에 살충제를 혼용하여 전면 살포합니다. 메프유제 1,000배액 살포
잔디포충나방 유충은 5월 상순경에 출현하여 낮에는 관목이나 잔디 속에 숨고 어두워지면 밖으로 나와 잎의 연약한 부분을 가해합니다. 메프 수화제(스미치온)
멸강나방 5-6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해충으로 잔디의 잎과 연한 줄기를 갉아먹습니다. 쉽게 잘 숨는 습성이 있으므로 살충제는 충분히, 오후 늦게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로메 유제
그로포/주론 수화제
나크/포사론 수화제
뚝심
땅강아지 흙 속을 이동하면서 잔디뿌리를 갉아먹고 잔디밭에 굴을 파서 잔디를 뿌리째 뽑히게 하여 건조해를 일으킵니다. 메프 유제(스미치온)
뚝심
지렁이 지렁이는 잔디토양 속에 수직의 굴을 파고 그 속에 서식하면서 고사한 잔디와 토양속의 유기물을 먹고 삽니다. 특별한 피해는 없지만 징그러우므로 활동이 왕성한 밤에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메프 유제(스미치온)
뚝심



충해 피해 증상

풍뎅이류
밤나방류
잔디포충나방
멸강나방
땅강아지
지렁이
회사소개 협력업체 오시는길 이용문의 사이트맵 이메일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