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잔디 생산 산업의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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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필 작성일05-11-22 08:27 조회7,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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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에서 벌어지는 최근의 농민 집회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세계시장 개방에 따른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한국잔디를 생산하는 농민들은 세계화의 추세에 어떻게 대비해야 될까요 ?
1. 생산 입지 여건의 개선
■ 논과 밭 - 최대한 평탄지역(기계화 작업이 수월하도록)
참고)WTO체제로 유휴 농경지의 증가
■ 잔디 생산포는 천수답보다는 수리안전답으로
■ 논과 밭 - 최대한 평탄지역(기계화 작업이 수월하도록)
참고)WTO체제로 유휴 농경지의 증가
■ 잔디 생산포는 천수답보다는 수리안전답으로
2. 잔디 품종의 다양화
■ 생육속도가 빠른 중지 계통으로 교체
■ 배수가 우수한 사질토양 : 한지형 잔디 생산
3. 재배기술의 향상
■ 1년에 2회 생산 기술 확보(물주기, 시비 등)
■ 초봄(3~5월)에 판매 시스템 구축
4. 생산 규격 및 품질의 개선
■ 대형 뗏장 위주로 공급
■ 잔디 매트 형성후 잔디 생산 : 불량 뗏장이 감소
5. 판매 가격의 현실화
■ 20년전 규격 및 단가가 현재까지 유지
■ ‘장’ 에서 ‘㎡’ 단위로 통일 : 판매량 증가
6. 농약 사용 유의
■ 잔디 관리용으로 고시된 농약만 사용
■ 다코닐, 2.4-D 등은 사용 금지
7. 수확방법의 개선
■ 파렛트 적재 : 상품성, 상하차 편리성, 기계화율 높아짐
■ 잔디 관리용으로 고시된 농약만 사용
■ 다코닐, 2.4-D 등은 사용 금지
7. 수확방법의 개선
■ 파렛트 적재 : 상품성, 상하차 편리성, 기계화율 높아짐
■ 농민 개별에서 협의체 및 기업화로 체질 개선
■ 공동 구매(장비, 비료 등)로 생산 원가 절감
■ 생산자 협의회의 필요성(권익 보호)
■ 공동 구매(장비, 비료 등)로 생산 원가 절감
■ 생산자 협의회의 필요성(권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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