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관련 잘못된 용어(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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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필 작성일10-05-17 11:48 조회8,5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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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관련 잘못된 용어(표현)
● 잔듸 → '잔디'가 표준어
● 떼 → '뗏장‘의 줄인말
● 잔디면과 잔디밭
예) 축구장 잔디밭에 비료를 주다.
→ '잔디밭은 생산하는 곳을 말함‘
→ 따라서 축구장 ‘잔디면‘ 또는 ‘잔디‘가 올바른 표현
● 예취 → '잔디깎기'로 통일(한국잔디학회). 예취는 일본말
● 예고 → '잔디깎기 높이'로 통일(한국잔디학회). 예고는 일본말
● 탯치, 태취, 대치 → '대취‘로 통일(한국잔디학회)
● 뗏밥주기 → '배토작업‘로 통일(한국잔디학회)
● 잔디깍기 → '잔디깎기‘
● 양잔디 → '한지형 잔디‘를 지칭
→ 외국에서 수입해 온 잔디를 말하는 것이나 켄터키 블루그래스, 버뮤다그래스, 크리핑 벤트그래스 등
● 스프링쿨러 → '스프링클러‘
● 티업 시간 → '티 오프 시간‘
골프장, 축구장, 학교운동장 및 정원 등 잔디 관련 교육과 정보의 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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