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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골퍼들은 항상 옳다”의 시대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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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필 작성일09-02-03 04:20 조회7,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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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은 항상 옳다”의 시대가 도래


● 2009년 개장하는 골프장 수

  - 골프장 개수로는 55개소(회원제 23개소, 퍼블릭(9홀 등 포함) 32개소)

  - 18홀 기준으로 환산한 골프장 수: 49.3개


● 2009년 지역별 개장하는 골프장 수

  - 호남권: 259홀

  - 수도권: 207홀

  - 영남권: 147홀

  - 충청권: 130홀


● 연도별 개장 골프장 수

  - 2000~2002년: 7개

  - 2005년 이후 : 매년 25~33개로 급증


※ 특히 회원제 골프장수는 2003~2006년에는 매년 10~13개소 수준에 불과했지만 2007년 24.5개소로 증가.


● 경쟁시대의 골프장 운영 방향

  - “고객은 항상 옳다”는 경영격언이 골프장에도 적용

  - 1인당 그린피가 3~4만원 저렴하다면 골프장 라운드 장소를 적극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골퍼들이 대부분.

  - 그린피 인화를 위한 캐디선택제, 카트이용료 무료, 클럽하우스 및 티 하우스 식음료값 인하

  - 특히 클럽하우스의 건축비를 50억 원 내외로 하여 기존 150억 원~300억 원 골프장과 차별화한다면 가격 경쟁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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