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즈니스골프 MBA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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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필 작성일07-03-02 12:08 조회2,5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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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제 비즈니스골프 MBA과정
글로벌 인재육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세계 각 국이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국경을 초월한 교육경쟁이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가 동아대학교와 손잡고 `국제비지니스 골프MBA"과정을 개설했다.
워싱턴대학교는 세계100대 대학교 중 22위(미국 시사주간지 News Week-2006년)에 랭크되어 있는 명문으로 `국제비지니스 골프MBA"과정 개설은 국내외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150년 전통의 워싱턴대학교 마크 에머트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의 개설에 대해 “국제화^지식경영시대에 필요한 국제적^인적 네트웍과, 한국의 CEO는 물론, 한국^미국^중국^일본의 기업인들간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적 인적네트웍을 구축할 것”이라며 “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비지니스 골프MBA" 과정은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 동아대학교 지식자원개발센터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본 과정을 이끌어 가고, 세계적인 골프지도자 양성교육단체인 WPGTG(World Professional Golf Teachers Guild^회장 권용철)가 최고의 강사진과 내용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WPGTG는 세계50대 골프지도자 중 랭킹 9위(골프다이제스트 2004~2005년)이고, 미국 PGA티칭메뉴얼의 저자이며 지난 2006년에 잭니클라우스와 함께 PGA명예의 전당에 오른 게리 와이런(Gary Wiren) 박사의 티칭법에 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골프교육이 밑받침되어 있다.
본 과정에서는 현 US PGA 프로인 윌리암 마틴(William K. Matin)이 직접 골프레슨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장소는 100타석에 비거리 330야드를 자랑하는 국내최대의 남성대 쌍둥이 골프연습장과 남성대 퍼블릭골프장에서 골프실전레슨과 월 1회의 정규라운드로 골프실력을 연마하고, 국군체육부대 시설을 활용하여 골프이론 강의를 하며 유명 인사들의 초청 특강이 있는 조찬세미나도 계획되어 있다.
미국의 워싱턴대학교의 국제비지니스 골프MBA 교육장은 미국내 유명인사들이 교육 받을 정도의 핵심적인 교육장으로 동시통역과 시뮬레이션이 갖추어진 최신시설에서 MBA교육을 받게 된다.
MBA교육중에는 혁신을 위한 미래형신기술 동향을 접할 수 있도록 세계 초일류기업인 보잉(Boeing Company)및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mpany)를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방문중에는 미국 유명인사들과의 만남과 세계100대 골프장 중 부동의 1위에 있는 페블비치CC(Pebble Beach)에서 골프라운드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워싱턴대학교가 위치해 있는 시애틀에서 CEO들의 배우자와 함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외 최초로 국제비지니스 골프MBA를 취득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워싱턴대학교 `국제비지니스 골프MBA"과정과 동아대 `국제비지니스 CEO 골프MBA" 과정, 그리고 WPGTG티칭프로 수료증이 수여된다.
출처=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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