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과정은 '골프장 페어웨이'를 한국잔디 종자파종으로 조성할 경우의 시공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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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스프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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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자, 비료, 화이버, 착색제, 접착제 등을 혼합하여 잔디 조성지에 고압으로 분사하는 방법을 말한다. |
시공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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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면 및 설계서에 명시된 지역에 한정하고 감독자의 지시에 따라 증감할 수 있다. |
시공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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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형 잔디 종자의 파종 적기는 4월 초순부터 5월 중순까지를 원칙으로 하고 발아 적정 온도인
30～35℃를 유지하도록 한다. |
종자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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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파종을 하기 전에 감독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다음 사항을 실시한다.
- 종자의 발아시험
- 파종량 시험(분사장비의 시험)
- 재료 배합 시험 |
장비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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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는 Hydro-Mulch Seed Spray System을 갖춘 특수차량으로 살포를 하는
동안 각 재료의 균일 농도를 유지하는 내부 믹싱과 일정한 분사능력을 가진 장비를 사용한다. |
표면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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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는 지반에 산재한 돌이나 불순물을 제거한 후 파종을 위한 양질의 토양으로 복토한다. 또한
배수가 잘 되도록 중앙부를 중심으로 2% 내외의 경사를 주어 부분적인 물고임이 없도록 한다. |
경운 (흙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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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은 비료, 토양, 살충제 등을 살포 후 혼합이 잘 되게 트랙터로 로터리를 한다. |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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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지기는 발아대의 지면부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1톤 롤러로 지면 전체를 롤링한다. |
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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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수는 물방울의 크기를 작게 하여 표토의 유실을 방지한다. |
재료의 준비 및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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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의 준비 및 혼합은 발아촉진 처리된 종자(순도 98% 이상)를 피복양생제, 침식방지안정제,
토양개량, 비료 및 착색제 등을 살포기 탱크 내에서 균일하게 혼합한다. 분사량은 발아하기 적당한 두께로 분사한다. 종자는 72시간
전에 발아촉진 처리하고 혼합 후 즉시 사용한다. |
시공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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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없는 날 분사를 하며 분사 파종 시 균일 농도를 유지하도록 내부 믹서를 계속 가동한다. |
보호, 양생 및 PE 필름 (비닐) 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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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은 기계적인 손상이 가지 않도록 보호한다. 또한 PE 필름 피복시에는 종자가 비닐에 접착되지
않도록 시공한다. |
비닐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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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필름의 연결부분은 O. P. P 테이프로 단단히 붙인다. |
피복 비닐의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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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주머니는 1개당 3㎏ 정도가 되게 한다. 모래주머니를 놓는 간격은 바람에 P. E 필름이
날리지 않을 정도로 2㎡당 1개를 비닐 이음부분인 O. P. P 테이프 위에 설치한다. |
종자발아와 사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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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종 후 발아에 필요한 적정 온도와 수분을 유지한다. 발아가 시작되어 본 잎이 2～3매가 되면
외부와의 적응성을 높이기 위하여 조금씩 환기 구멍을 뚫어 차츰 늘려간다. 본 잎이 5～6매 정도 자라면 씌운 비닐을 일시에 걷고
이 때부터 충분한 관수를 한다. |
사후관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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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아 후 관리는 파종 후 3개월 간 잔디 및 야생종자의 생육을 위해 시비, 관수 작업을 최적으로
한다. |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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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시공은 발아상태가 불량한 지역을 즉시 재시공한다. |
준공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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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후 3개월이 경과하여 모든 지역에 한국잔디의 생육이 균일한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 Hydro-Mulch Seed Spray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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