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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 운동장에
잔디 조성시 잔디의 선정기준은
이용횟수, 관리 용이성, 시공비, 환경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수 있다.
인조잔디와 천연잔디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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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우천)에 상관없이 연중 이용 가능하다. 즉 하루 10시간(오전 6:00~오후 8시까지)이상,
- 즉 야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거의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다.
- 사용빈도에 따라 5～8년 마다 교체해야 한다.
- 경기장 표면의 균일성이 높다.
- 천연잔디에 비해 유지관리비 저렴하다.
- 유지관리에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 없다.
- 농약(살충제, 살균제)으로 인한 수질오염 영향 없다.
- 비싼 관리장비의 구입이 필요 없다.
조명시설이 있을 경우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인조잔디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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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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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설치비 많이 든다.
- 부상의 우려가 많다.
- 즉, 프로 및 전문 축구 선수들은 관절의 보호를 위해 주 3회 이내로 인조잔디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 여름 고온기에 표면 온도가 높다.
- 합성소재로 만든 것으로 실제적으론 영구적이 아니다.
- 관리기자재에서 유출된 기름에 관중이 버린 담배로 인한 화재의 위험 있다.
- 인조잔디 유지 및 관리비(모래 또는 고무칩 배토 비용)가 기대이상으로 높다.
- 부분적으로 색깔이 탈색된다.
- 5～8년마다 주기적으로 교체시 대규모의 인조잔디 산업 폐기물이 발생한다.
- 골프장의 티와 그린에는 사용가능 하지만 페어웨이엔 사용 못한다(채가 잘 안빠지므로).
- 고무칩이 공에 젖어 눈에 들어가거나(해딩시) 고무칩에서 가루 먼지 발생한다.
- 오래 사용할수록, 줄다리기 등과 같이 심한 운동시 잔디가 들어 눕혀진다.
- 축구공 및 축구화, 옷이 검게 된다.
- 비올 때 고무칩이 움직인다.
- 고무칩이 눈 제거시 눈에 뭍혀 함께 제거된다.
- 인조매트가 들고 일어난다.
 표1. 인조잔디와 천연잔디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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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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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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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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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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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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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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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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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토목공사 1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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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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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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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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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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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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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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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후 85% 피복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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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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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 청소 작업만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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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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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회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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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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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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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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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폭우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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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폭우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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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위험 (잔디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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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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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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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의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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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잔디와 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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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함 (프로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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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의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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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최근 신제품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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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발생이 적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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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관리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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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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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관리자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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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 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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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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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위주 (반영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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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색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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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용후 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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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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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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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 관리 비용 없음
- 4계절 사용
- 친환경적 (농약 사용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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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력성이 좋음
- 안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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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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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의 위험
- 수입품
(발주 후 통관까지 2개월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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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비가 많이 듬
- 매일 PR 덧파종 (경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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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상태 (2년 사용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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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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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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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간 사용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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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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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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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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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호주산, 베스트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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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니얼 라이그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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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키퍼 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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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거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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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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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쿨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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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만 필요 (간이용도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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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필요 (4계절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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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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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부 필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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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관리인 1인
인부 : 5만원, 20명 (여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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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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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대상이 프로선수들이 아니면 인조잔디가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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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대상이 프로 선수들일 때 천연잔디가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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